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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D-War)에 관한 해석..
이야기거리/영화&연극 review
2007/08/11 20:33
디워(D-War) 최신 정식 고화질 예고편 동영상
개봉전부터 화제가 된 영화'
디워'
단지 전직 코미디언, 그것도 우리 모두의 웃음거리였던 영구의 심형래씨가 감독이라는 것
때문에 화제가 된 듯하다..오죽했으면 생방송 100분토론에서 다뤄질 정도니...
갠적으로 심형래씨를 매우 좋아한담..어린시절부터 외삼촌과 가까운 충무로에서 일하셨기
에-_-;우뢰매를 비롯하여 아직도 울집에 영구표 비디오가 있다ㅡㅡ;
호기심이 생겼다...과연 용가리이후
6년동안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용의 결정체의 모습은 어떨까?
심형래표 영화임을 절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는 건 처음부터 나온다- '영구아트'
시작부터 웃긴다..남들은 쪽팔리다~코미디언이 만들어서 그런지
내용이 조악하다 등등 충무로등에서 비난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스토리는 6년의 심혈치곤 엉성하기 짝이 없었다...흠 좀 그런데;;웃어야하나?
이런생각이 든다 첨엔..다른거라곤 내 보기엔 좀 어색한 헐리웃
외국남녀주인공의 등장과 이들이 좀 잘생기고 이뻐졌다는거?
..그러나 LA 신에서...6년의 심감독님의 심혈이 느껴지기 시작한담..
가공할 초울트라 괴수가 도시를 휘감으며 헬기등과 펼치는 전투장면은
'킹콩' 후반부의 전투장면과 사뭇 견줄만 했으며, 오히려 건물을 휘감으며 올라가는 괴물
브라키의 모습은 입을 떡 벌어지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것은 기계적인 트랜스 포머의 로보트가 연출하는 것과는 또다른 느낌이다..
오히려 트랜스포머를 보고 대박을 외치는 거보다 이 후반부 전투신을 보고 대박을 외치는
게 맞단 생각이 들었다...(물론 트랜스포머볼때는 전날 술먹고 졸린상태로 조조봐서 약간
졸았다-_-;)
난 됐어! 이정도라면 된거야란 생각이 들었다...스파이더맨등의 헐리웃영화보다 훌륭하다
고 생각했다. 열악한 한국영화에서 영구야없다~감독님이 일군 쾌거라는 생각때문이다...
마지막에 심형래감독의 소회가 올라오는 거보고선 생각했다..
어느누가 감히 심형래씨한테 돌을 던진단 말인가!! 적어도 그는 자신만의 후회없는 인생을
사는 멋진 남자로 느껴졌다..그래서 난 심형래씨를 보고 느낀게 많다..
엔딩곡 아리랑도 심감독님답다고 생각했다..성조기가 나부끼는 헐리웃의 미국에 맞서
태극기와 아리랑으로 대표되는 헐리웃의 한국영화....그것의 시초가
'
디워
'
이다.
By. 건영 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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