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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강철중 (강철중: 공공의 적 1-1, 2008)
우리에게 공공의 적1,2로 친숙해진 이름이다. 배우 설경구씨와 딱 들어맞는 강철중이 다시 돌아온다.
개인적으로 공공의 적 1,2를 매우 재밌게 본 열혈팬으로써, 이번 강철중 (강철중: 공공의 적 1-1, 2008) 역시 매우 기대되는 바이다.

제목을 '1-1'으로 지은 이유를 생각해봤다.
아마도, 공공의적 1편이 2편보다 작품성이나 배우의 집중도에서 더 우월했고 , 세간의 평가도 1편이 더 좋았다는 의미에서 1편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하는 감독과 배우들의 혼연일체된 제목채택이 아닌가 싶다.
(2편은 <역도산>촬영이후에 설경구씨가 바로 작업했기때문에 특유의 혼신연기가 좀 덜한 느낌이었고,
1편의 형사역할에 비해서 2편의 검사는 좀더 편안한 직업? 이었기 떄문에 극중 긴장감도 자연히 감소할 수 밖에 없었음을 생각해보았다.)


이번 작품이 더욱 기대되는 하나의 요소는 배우 정재영의 등장이다. 그는 <바르게 살자>와 같은 영화에서 우직하면서도 선한 연기로 더욱 인상에 남아 있는 배우이다. 그런데 이번 '1-1'에서는 그가 Bad 이미지로 탈바꿈한다. 고등학생을 조직폭력배로 키우는 기업형 깡패로 분해서 나타난다. 이것이 전에 호흡을 맞췄던 이성재와는 어떻게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 또 업그레이드 될지, 아니면 ...아무튼 설경구와 정재영이라는 두 묵직한 배우가 만난 만큼 기대도 큰게 사실이다.

또한가지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중요요소는 바로 감독 강우석과 장진의 만남이다. 보통 장진감독과 배우 정재영씨는 패키지로 같이 활동을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강우석-설경구 + 장진-정재영 조합이란 면에서 역시 작품성면에서도 기대를 불러모으는 영화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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